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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령리 사동 고인돌군 (진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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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사결과] 길 우측 논두렁과 접해 있는 1기의 고인돌은 하부가 지표 아래에 묻혀 있어 받침돌의 유무는 확인이 불가능하였으며, 다른 1기는 길을 만들 때 현재의 위치로 옮겨진 듯하다. [형태] 고인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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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방리농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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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이의 흐름을 보면 풍년을 기원하는 흥겨운 선창으로 모심기가 시작되며, 논두렁 밟기, 논매기(애벌), 논매기(두벌), 유월유두날 벼멸구잡기, 논매기(만벌)가 이어지고 훔치기로 막을 내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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뤼청이즈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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뤼청[綠城] 부근에는 논두렁과 민가의 정원 등 고대 농지의 유적이 남아있고 서남쪽에 서북동쪽으로 너비 2m의 대형 수로가 유적의 중심지구를 지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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볏단 세는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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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의] 볏단을 만들어 특정 장소로 운반해 세워놓으면서 그 숫자를 세는 소리. [개관] 논농사와 관련해서는 다채로운 민요들이 전한다. 논농사 관련 민요에 대해 조동일은 갈기·뿌리기(모내기)·매기·거두기의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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볏단나르는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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볏단을 말리기 위해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메고 논에서 논두렁까지 나르면서 하는 소리는 ‘벼쳐내는소리’라 하여 ‘볏단나르는소리’와 구분한다. 『한국민요대전』 등의 출판물에서 일찍이 현지 용어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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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방동사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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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매] 수과는 길이 0.8mm 정도로서 세모진 난상 타원형이고 연한 갈색이다. [줄기] 모여나기하고 높이 10-30cm이며 연한 녹색이다. [생육환경] 논두렁, 풀밭의 습지에서 자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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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영농일지」 (당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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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의]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의 영농 후계자 허전욱이 쓴 영농 일기. [개설] 허전욱은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에 사는 우강면 영농 후계자이다. 「영농일지」는 1997년 허전욱이 1년간 과수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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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경, 어로와 관련된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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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배미: 논둑이나 논두렁으로 둘러싸인, 논의 구획. 줄여서 ‘배미’라고 함. 높드리: 메마르고 높은 곳에 있어 물기가 적은 논밭. (=천둥지기, 하늘지기) 누비다: 씨앗을 뿌리거나 모종을 낸 뒤에 싹이 나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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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현호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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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학명 | Corydalis ternata | | 분류 | 계: 식물계 문: 피자식물문 강: 쌍떡잎식물강 과: 양귀비과 | 들현호색(출처: 게티이미지 코리아) 산기슭이나 논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, 들판의 논두렁에서 많이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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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동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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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 『농투산이의 노래』(1983), 『순례자』(1984), 『논개』(1985), 『그대생각』(1987), 『꽃다발』(1985), 『논두렁에 서서』(1987), 『논개』(1985) 등을 간행하였다. 특히 장편서사시 「논개」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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